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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비치를 즐기다(20190313)해외여행/인도네시아(누사페니다2019) 2019. 5. 6. 17:55
이제 사원에서 아투 비치로 갑니다.
아투 비치까지 가는 길은 어제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일단 어느정도 포장이 되어 있고 현재 타고 있는 것이 차량이니깐...
그리고 도착한 아투비치....
아투비치를 들어가려하니 약간의 입장료를 요구합니다.
그리 큰 돈은 아니어서 지급하고 입장...
앞쪽에 높은 언덕이 보이는데 그곳이 전망 포인트 같습니다.
그리로 걸음을 옮겨 봅니다.
그러다 바라본 오른쪽....
너무 아름다운 곳이 펼쳐 집니다.
다이아몬드비치.....참 이쁘더군요...
다이아몬드 비치를 배경으로 사진놀이를 하구.....바람을 맞습니다.
다이몬드 비치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만 한 20분정도 내려가야 하는 곳입니다.
일단 아투비치를 먼져 즐기고 다이아몬드 해변을 가기로 하구 계속해서 전망대에서 전망을 즐깁니다.
다이아몬드 해변을 내려다 보며 있는 모습이라는건....
행복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일 겁니다.
너무도 투명하고 맑은 바다의 모습에 즐거움이 가득하니까요...
일단 아투비치를 구경하고 나서 다이아몬드해변으로 내려 가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아투비치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물론 계획대로 내려가지는 못했지만...한참을 내려다 본 다이아몬드 해변은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하루 종일 저곳에서 놀고 있으면 최고의 하루가 될 겁니다.
이제 다이아몬드 해변을 즐기고 아투비치가 보이는 쪽으로 이동합니다.이제 누사페니다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아쉬운 시간 그리고 아까운 시간입니다.....'해외여행 > 인도네시아(누사페니다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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