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클로를 타고 다닌 존 워커 스트리트 거기는 그런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려는... 말라카의 정책성이 뭍어나는... 뭐 그런거 말입니다. 아무튼 밤 야경이 좋다고 하니 다음에는 여기 말라카에서도 한 번 숙박을 해야 할 듯... 다시 돌아온 말라카의 네델란드 광장... 그리스도..
예전에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곳입니다. 존 워커 스트리트.... 여기가 관광명소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대낮.... 밤에는 조금 괜찮다고들 하는데.... 숙박장소가 KL인지라.... 밤구경은 못하겠씁니다. 여기가려고 씨클로 기사와 협상을 했습니다. 우리는 2명.... 30분이면 된다고 하니......
다시 네델란드 광장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빨간? 건물들이 다시 보이는 군요... 여기에 보이는 건물중에 그리스도 교회가 보입니다. 이곳이 아마 세인트 폴 교회와 더불어 교회 포교를 하던 곳이라 합니다. 저야 자유여행을 해서 특별히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지만... 여기서 말라카센트럴..
산티아고 요새에서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나타나는 곳이 세인트폴 교회입니다. 그나마 언덕위에 있는 교회로서 뭐라 써있는지는 모르겠는 석판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리스도 교회와 더불어 말라카의 포교 중심지로서 운영되었다는 곳인데 생각보다는 작습니다. 아마도 요새와 더불어..
말라카에 가면 꼭 가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산티아고요새입니다. 뭐가 요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를 아직도 유적지로 남겨 놓았습니다. 비가 온뒤라 매우 습하고 뜨거운 날씨라 땀은 주루룩 ㅡ흐르고.... 요새를 구경하는데 그럭저럭 여러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
이번에는 말라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왕국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았는데... 여기는 무료입장입니다. 때마침 스콜현상으로 비가 내리려는 순간이었는데 잘 들어 갔습니다. 박물관이라지만 특별히 볼 건 없었습니다. 다만 조약식을 재현해 놓은 인형이라든가... 외국으로부..
이번 여행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했는데... 그게 이곳 말라카강에서 유람보트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꽤 많은 돈을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이한 점은 외국인의 가격이 더 비싸다는거.... 차별은 다른데 있지않고 체험비용에서 차별을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
네델란드광장에서 말라카강쪽으로 가다가 발견한 곳인데요... 전에 왔을때에는 기억나지 않는 곳입니다. 포대인데... 규모나 여러가지를 종합할때에는 그다지... 새로운 곳이라 유심히 보긴 했지만 벌써 오래 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