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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마당(20190629)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9. 7. 3. 16:52
정이품송 건너편에 훈민정음 마당이라는 곳이 새로 생겼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도 뭐해서 이곳도 즐기고 왔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공원에 담고 싶어 했는것 같은데...
아직은 뭔가 미흡합니다.
비오는날 그래도 공원을 즐긴 시간은 또 새로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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