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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암/운일암(20190525)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9. 6. 15. 11:14
진안에 왔으니 반일암/운일암 계곡을 안 가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주 한잔 하려고 갑니다.
계곡에 발담그고 먹는 소주...
정말 낭만적입니다.
가는길에 반일암송어집에서 송어좀 사고...
반일암/운일암을 차로 왔다갔다 하면서 경관을 구경합니다.
참 이쁩니다.
거친듯하면서도 아름다운 반일암과 움일암을 즐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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