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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201900427)에서 강변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9. 7. 28. 09:07
여주 도자기 축제를 한다고 해서 갑니다.
사실 축제는 별로이고...
근처의 잡상인들로 가득하네요....
그래도 그 안에서 즐기기로 합니다.
제기도 차고....
강변도 즐기고....
한참을 담담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며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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