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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파랑길(20230530)을 즐기다국내여행/길 2023. 6. 6. 17:15
오늘은 동해 해파랑길을 걷기로 합니다.
하고자 하고싶은 것은 많지만 그나마 이곳이 가장 적당한 것같기에 이 길을 걷기로 합니다.
코스는 이곳 감추해변부터... 묵호등대까지...
천천히 걷얼보기로 ...
길을 걷다보니 아름다운 길입니다.
다시한번 가야 할 곳이리라 생각하고...
이곳 아름다운 길을 소개합니다.
걷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 길입니다.
곳곳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과 기암....
이곳을 왜 이제야 왔는지..
처음가는 길에 다른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길은 처음입니다.
너무도 이쁜 곳...
맘껏 즐기기로 합니다.
여러곳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잘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형물을 상대로 즐겨보고...
또다시 길을 떠나는 ㅕ연속입니다.
중간중간 다리를 뗄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 산재한 이곳 해파랑 동해구간입니다.
이제 고불개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한참을 놀아봅니다.
기암...
예뿐 해변...
예쁘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곳입니다.
곳곳에 이른 해변이 넘치는 곳... 이곳이 해파랑길... 행복한 섬입니다.
이제 고불개해변을 떠납니다.
아름 해변을 기대하면서...
이쁜것의 모든것을 갖춘 이곳....
잘 즐겨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차길을 지나 오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아름다운 길을 조금 아쉬워 하며 끝내기로 합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기차길에서 마누리....
하루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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