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삼선암(20180602)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8. 6. 6. 11:24
관음도를 즐기고 삼선암쪽으로 걸음을 옮겨 봅니다.
여기 해안로는 옥녀탕을 비롯하여 삼선암까지 너무도 아름다운 길입니다.
중간에 폭포도 있습니다.
여기폭포에서 다음 포스팅에서 나오겠지만 같이간 친구가 샤워를 하게됩니다.ㅎㅎㅎ
아름다운 삼선암을 걷는내내 즐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촛대바위(20180602)를 즐기다. (0) 2018.06.06 울릉도 섬목페리(20180602)를 즐기다. (0) 2018.06.06 울릉도 관음도(20180602)를 즐기다. (0) 2018.06.06 울릉도 석포에서 선창가는길(20180602)을 즐기다. (0) 2018.06.06 울릉도 독도의용수비대(20180602)를 즐기다. (0)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