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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변(20230531)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23. 6. 6. 19:41
삼척 쏠비치에서의 2박의 숙박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여기까지 왔는데 추암앞에서 2박이나 하면서 추암의 기암을 보지 않고 가기는 아쉽다.
그래서 비도 그친 이곳 추암을 다시 찾는다.
이제 많은 시설들이 들어서고 정비가 된 곳이지만 여전이 아름다음을 가지고 있는 곳..
능파대의 모습을 보며 추암의 촛대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한다.
처음 나오는 해운정의 모습은 변한것이 없는 듯하고...
오르는 길의 정비는 두드러지게 잘되어 있다.
뭘로 말을 하고 글로 남기겠는가.
이곳 추암에 오면 다 알게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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