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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후포구(20200509)를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20. 5. 15. 19:10
이제는 그 이름이 없어진 항구가 창후항입니다.
한때는 연안여객선이 교동도로 많은 차량을 실어 나르던 항구였는데...
지금은 섬들이 다리로 연결되어 유명무실한 포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비오는 길에서 즐겨본 창후포구....
한반도 횡단 울트라 마라톤출발점이기도 한 곳이네요...
비가 오는 덕분에 새로운걸 알게 된 하루...
비오는 포구를 즐긴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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