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즐기다(20181211)국내여행/국내여행 2018. 12. 20. 12:45
일 때문에 호남에 내려오기는 했는데....
목적지 가는길에 담양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담양의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을 안가면 안되겠지요....
잠깐 보고 가려 했는데....
부슬부슬 비가오는 것이 걷게 되었습니다.
미친것 같지만 비가 걷게 만들었다 할까요....
겨울... 아무것도 없는 가지만 쭉 뻗어 있지만....
겨울의 길도 아름다운 건 얼쩔수 없는 듯합니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화도진을 즐기다(20181125) (0) 2019.01.01 수원화성을 즐기다(20181218) (0) 2018.12.20 전주 경기전을 즐기다(20181212) (0) 2018.12.20 아야진해변(20180707)을 즐기다. (0) 2018.07.22 울릉도 천부항(20180604)을 즐기다. (0)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