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진해변(20180707)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8. 7. 22. 20:32
곰배령을 하산해서....
예약한 숙박지로 출발한다.
가진항 근처의 팬션이다.
가는길에 잠시 바다를 보고자 찾았다.
어디를... 아야진 해변이다.
오랜만에 오기는 했지만 많이도 변했다.
깨끗한 해변.. 그리고 숲...
잠시지만 파도를 보며 피곤을 씻은 하루였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즐기다(20181211) (0) 2018.12.20 전주 경기전을 즐기다(20181212) (0) 2018.12.20 울릉도 천부항(20180604)을 즐기다. (0) 2018.06.07 울릉도 사동항(20180604)을 즐기다. (0) 2018.06.07 울릉도 거북바위(20180604)를 즐기다. (0)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