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20180513)를 즐기다.

오동도를 즐기고 그리고 순천만습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화창한 날에 용산전망대까지 갑니다.

여러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이라 다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갔다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화사하고 흐르는 땀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왔다는 행복에 젖은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이었네요...

아름다운 습지.... 순천만 습지에서 남긴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