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공원(20180208)을 즐기다.

통영에 와 세병관까지 관람을 마치고...

시간을 보니 낙조를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빠듯한.....

달아공원으로 급히 운전합니다.

세병관에서 20분만에 도착....

달아공원의 먼 수평선에서는 벌써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치는 일정을 이곳 달아공원에서 합니다.

모두들 만족스러운 하루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복잡하게 합니다.

하루.이틀..삼일..일년..삼년..오년을 생각합니다.

이제 통영에서 먹거리를 찾아 갑니다.

회집으로 고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