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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20180208)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18. 2. 16. 20:57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거제로 가기 때문입니다.
별로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 하기에..... 훈이네 시락국집으로 갑니다.
시락국...
별거 아닌 이 음식이 유명합니다.
원조시락구집도 있지만 오늘은 훈이네로....
든든하게 먹고 ....
거제로 출발....
바람의 언덕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언덕이지만 이제 인공 구조물까지 생겼습니다.
낚시인에게는 좋겠지만....
해녀도 보고.... 언덕의 풍차도 보고... 동백숲을 돌아오는 길입니다.
도장포는 언제와도 정겨운 포구입니다.
평일인데다...
그리 많은 관광객이 없서서인지....
항구의 유람선은 서 있습니다.
맑은날의 바람의 언덕.... 항상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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