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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즐기다(드라마세트장)국내여행/국내여행 2016. 5. 16. 12:41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해남에서 순천의 드라마세트장을 왔습니다.
이곳은 처음인데 관광지도에 떡하니 자리잡은 것이 약간의 시간도 있고 해서 둘러 보았습니다.
과거로의 회귀는 역시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사는 사람들이 과거를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래서 과거를 재현해 놓은 이곳에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합니다.
옛날 생각이 절로나는 장소였던것 같습니다.
빈민가의 그 모습....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했다는데...
참 잘 만든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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