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연못(20230528)을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23. 6. 6. 16:28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시내로 향합니다.
오늘은 태백의 실비집에서 고기를 먹기로 합니다.
물론 가는길에 황지연못을 즐기기로 하고...
한때 한국의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졌던 곳...
지금은 낙동강의 발원지로 바뀐곳입니다.
연못에서 나오는 풍부한 수량의 물을 자랑하는 곳...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 황지는 상지,중지,하지로 나뉘어져 있는 곳이네요...
시내에 있어서인지 공원으로의 역할도 너무도 잘할 수 있게 잘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아주 잘 즐겼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한 연등도 잘 어울러진...
황지를 즐긴 하루입니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룡소(20230529)를 즐기다 (0) 2023.06.06 바람의언덕(20230529)을 즐기다 (0) 2023.06.06 추전역(20230528)을 즐기다 (0) 2023.06.06 용연동굴(20230528)을 즐기다 (0) 2023.06.06 청렴포(20230528)를 즐기다 (0)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