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물머리(20200206)를 즐기다국내여행/국내여행 2020. 2. 18. 08:09
양평을 갈일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두물머리가 있는 양수리에...
양수리...
두물머리나 같은 말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으로 양수리를 한글로 고쳐 놓은 것이죠...
아무튼 이곳 양수리를 잠시나마 거닐면서 즐겨 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은 아니고 횟수로 따지면 한 30번쯤 와본 곳입니다.
처음 온게 1973년도 정도니까 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바뀐 이곳...
양수리를 즐겨 보았습니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마을20200425)을 즐기다. (0) 2020.04.26 삼길포(20200306)를 즐기다. (0) 2020.03.09 탄도항(20200126)을 즐기다 (0) 2020.02.05 도담삼봉(20200108)을 즐기다. (0) 2020.01.14 수원 화성(20200105)을 즐기다. (0)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