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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튼마을을 가다해외여행/뉴질랜드(북섬2017) 2017. 6. 14. 08:53
뉴질랜드를 갔다 온 사람들이 전부다 간다는 곳입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반지의제왕이라는 영화의 세트장이 이곳 뉴질랜드의 북섬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인데....
결론적으로는 궂은 날씨 가운데 괜잖았습니다.
일단 호빗관광을 하려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을 타야 합니다.
가이드와 영상 그리고 운전사가 타고 있으며.... 에피소드와 같은 썰을 풀어놓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이드 하는 말 .... 너희들이 이렇게 와줘서 우리는 잘먹고 잘살고 있다.....ㅎㅎ
호빗마을은 2시간정도 관광을 합니다. 마을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장소마다 재미있었던 애기들을 해 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뭔말을 하는지....
열심히 듣다가 어렵군 하고 나홀로 사진 찍으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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