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즐기다(용두암)

 제주에 가게 되었다.

2016.3.28 부터 2박3일 일정...

별거 없는 일정이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보내주는거라 공짜다.

 

항상 그렇지만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간 곳이 용두암...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간 곳이지만 인상깊은 곳이다.

 

용두암에서 전복, 문어회를 곁들여 소주 한 잔 잘했다.

얼큰해지자 간 곳이 베스트웨스턴제주호텔이다.

여기는 따로 한 번 다루기로 하고.....

 

용두암의 머리부분이 쪼매 변한것 같은데....

태풍의 영향으로 뿌러져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