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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영소공원을 즐기다(20181204)국내여행/제주도 2018. 12. 20. 14:25
사실 해변가를 중심으로 사진 촬영한 것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지요....
이곳은 자주 지나던 곳인데 처음으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한 조각상.....
그리고 탁트인 바다...
용트림하는 해변의 바위....
용암이 굳어가며 괴로워하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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