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의 이모저모...그리스도교회...

시클로를 타고 다닌 존 워커 스트리트

거기는 그런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려는... 말라카의 정책성이 뭍어나는... 뭐 그런거 말입니다.

아무튼 밤 야경이 좋다고 하니 다음에는 여기 말라카에서도 한 번 숙박을 해야 할 듯...

다시 돌아온 말라카의 네델란드 광장... 그리스도 교회,,,,

시간이 되서... 중국관광객들은 없습니다...

전부 어디로 갔는지.... 참 말라카의 명물 오리수륙양용차를 타려 했는데.... 파도 때문에 가지 않아서 티켓팅하고 대기하다가 환불받는 소동을 거쳤습니다.

또 한번 못보던 관람지를 보았는데...

과거 뭍혀있던 요새의 일부를 발굴한 모양입니다

뭐라 안내문이 적혀 있기는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마지막 사진은 말라카리버의 크루즈보트의 사진입니다.

전도 타보았던 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