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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묵호에 있는 논골마을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등대만 덩그러니 있던 곳인데 그 험난한 삶을 살아온 어촌의 마을사람들이 애환이 함께 살던곳을 새로운 관광지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름하여 논골마을.....
마을에 벽화를 그려 아름답고 즐거운 마을로 만들었으며 카페들을 만들어 입을 시원하게 하고...
멀리 바다를 조망하는 민박(펜션)을 구성하여 가슴을 트이게 하였습니다.
바뀐지는 조금 되었다는데 다른 이들도 한 번 가봤으면 합니다.
이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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