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섬

제부도(20231009)를 즐기다.

귀한돌 2023. 12. 25. 07:52

근처의 조그만 섬을 찾기로 한다.

오랜만에 가는 곳...

제부도라는 섬이다.

이제는 섬에 케이블카도 놓인 곳...

제부도의 연육길을 따라 가니 선착장...

차를 세우고...

제부도의 길을 따라 걸어본다.

 

 

해변길을 걷고 

계단길을 걸어 올라..

탑재산이라는 곳까지 오른다.

제부도의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시원한 눈호강에 하루를 마무리하며..

제부도의 바다와 하늘이 손을 잡은 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준 이곳에 두손을 모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