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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선녀탕(20210409)을 즐기다
귀한돌
2021. 4. 13. 20:31
올레7코스 길을 시작하면서 선녀탕을 구경합니다.
일단 내려가 보기로 하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갑니다.
얼마 안되는 계단인데 경사도는 만만하지 않은 계단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안보기에는 아쉬우니 힘들어 하는 일행을 이끌고 내려갑니다.




아름다운 바다의 색깔을 즐기며 자연적인 수영장을 즐겨봅니다.
기암괴석의 사이에서 즐기는 수영...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내려가면서 바라보니 진짜 선녀가 놀다갈만한 그런 모습입니다.
예븐곳을 보니 사진 욕심이 나네요...
한장한장 사진에 추억을 남기며 이곳을 즐깁니다.







이곳 선녀탕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른 즐길꺼리를 찾아 출발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오르고 또오르고 일행을 데리고 갑니다.
다른 즐거움을 찾아...
그리고 아쉬운 선녀를 찾기위해 다시한번 선녀탕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