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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20191110)을 즐기다.
귀한돌
2019. 11. 16. 08:19
집에서 행사를 끝내고....
전부터 가기로 하던 강천섬을 향해 출발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캠퍼들의 성지로 변해버린 강천섬...
이곳에 은행나무를 보러 갑니다.
그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강천섬...
언제나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예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