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리버 크루즈를 즐기다(20190309)

말라카의 강변을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강을 따라 다니는 유람선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배를 타고 오르내리면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가릅니다.

강변의 유람선을 타고 오고 가면서 즐긴 말라카 리버의 모습을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강변의 양쪽에 새겨져 있는 벽화들의 모습은 이쁜 모습을 하고 있고....

강변옆을 따라 데크들이 늘어서 있지만 걷기에는 조금 지쳐 있던지라....

배안에서 시원하게 말라카리버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