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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촛대바위(20180602)를 즐기다.
귀한돌
2018. 6. 6. 11:36
뭐 여기는 즐길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틀을 계속즐겼습니다.
이유는 저녁식사...
아시는분들은 아는 거지만....
사실 울릉도 식당의 가격은 비싸다는거... 개인적으로는 사악한 수준입니다.
우리 일행이 총11명....
그래서 제가 제의한 겁니다.
방파제에서 첫날은 고기...이틀날은 현지 좌판에서 회를 구입해서 먹자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잘 즐겼습니다.